제작 기준
01인구 23,533명 규모의 구운동에서는 전면 폭과 층수에 맞춰 크기를 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제작 공정과 설치
02간판디자인은 전면재(아크릴, 폴리카보네이트, 금속 시트), 프레임(알루미늄 압출, 스틸), 조명(내부 조명식, 외부 투광식)으로 이뤄집니다. 업종과 상권에 맞춰 서체(예: 서점은 세리프, 편의점은 고딕)와 색 대비(예: 파랑-노랑, 검정-하양)를 설계하며, 이는 상권의 조도, 주변 간판과의 경쟁 속에서 시인성을 확보합니다. 대형 상업 지구인 강남, 홍대 등에서는 화려한 대비가, 조용한 주거 지역은 차분한 톤이 선호됩니다.
제작 순서는 고객 협의 후 디자인 시안을 확정하고, 전면재를 절단·가공하여 서체를 인쇄 또는 부착합니다. 프레임은 CNC 가공 또는 용접으로 제작되며, 조명은 LED를 정전압 방식으로 배선합니다. 이후 조립 및 품질 테스트를 마치고 현장에 운반해 설치합니다. 설치 시 전기 공사와 앵커 고정이 필요하며, 통상 2~3주의 리드 타임이 걸립니다. 규격과 전기 안전을 위해 전문 시공이 필수입니다.
표시 방법은 일루미네이티드(조명 내장)나 논-일루미네이티드 방식이며, 인허가는 별도로 제공된 기준 문구가 없기에 옥외광고물법 및 지자체 조례를 따라야 합니다. 서체와 색 대비는 시인성 측면에서 중요하지만 법적 허가 사항은 아닙니다. 다만, 광고물의 크기와 돌출 정도, 조명 밝기 등이 규제되며, 전기 설비는 한국전기설비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수명은 대략 4~6년이며, 관리 시 조명의 광속 저하, 전면재의 변색, 프레임 부식(특히 비나 눈에 노출)에 주의합니다. 흔한 하자로는 LED 모듈의 개별 소등, 원단의 물결 현상(처짐), 각 부위 이음새의 누수 등이 있습니다. 교체 결정은 전체 조명 중 20% 이상 소등되거나, 전면재가 시인성에 영향을 미치는 손상(균열, 심한 변색)이 있을 때 내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비용을 가르는 것
03간판디자인 견적은 면적이 기본이고, 여기에 자재 등급과 조명 방식이 곱해집니다.
- 야간·주말 — 영업시간을 피해 시공하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 자재 등급 — 시안 단계(자재 미정)를 씁니다. 같은 형태라도 두께와 마감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 기존 간판 — 떼어낼 간판이 있으면 철거와 폐기물 처리가 따로 계산됩니다.
- 고정 방식 — 벽체 상태에 따라 앵커 보강이나 프레임 추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조명 방식 — 설계 단계에서 결정 방식입니다. 조명이 들어가면 모듈·전원부·배선이 추가됩니다.
신고·허가 기준
04간판디자인은(는) 표시 방법에 기준이 있습니다.
신고 기준은 면적 5㎡ 또는 4층 이상 설치, 허가 기준은 한 변 10m 이상.
한 업소가 표시할 수 있는 간판은 최대 3개까지입니다. 신고 절차는 시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준 근거: 옥외광고물법 제3조 및 시행령 제4조·제5조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국민신문고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미리 챙길 것
05- 건물주나 관리단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전에 확인해 두세요.
- 기존 간판을 떼어내야 한다면 철거·처리 비용이 별도로 잡힙니다.
-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을 때는 같은 크기·자재 조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간판 신고·허가는 대부분 제작 업체가 대행합니다. 견적에 포함됐는지 확인하세요.
견적 문의
간단한 정보만 남기시면 담당자가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궁금한 점
06간판 면적이 기본이고, 조명 유무와 설치 높이, 전기공사 포함 여부가 금액을 가릅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간판 철거·처리 비용이 별도로 잡히고, 신고 사항이 있으면 변경 신고가 필요합니다.
업종·상권에 맞는 서체와 색 대비이 주된 관리 포인트입니다. 정기 점검으로 대부분 예방됩니다.
